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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타버스란? Metaverse

 


메타버스(Metaverse)란? 

 

 

 

초월을 뜻하는 그리스어 메타(Meta)와 

 

 

 

세상을 뜻하는 유니버스(Universe)의 합성어로

 

 

 

아직 그 개념이 완전히 정립되진 않았지만

 

 

 

쉽게 말해 '가상현실 세상'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세상에 접속한 사람들은

 

 

 

현실 세상에서 할 수 있는

 

 

 

거의 모든 것을 똑같이 할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
 

 

"미래에는 메타버스가

 

 

인터넷의 뒤를 잇는 가상현실 공간의 주류가 될 것이다." 

 

 

 

 

"미래의 메타버스는 현실과 아주 비슷할 것이고

 

 

소설 <스노 크래시> 에서처럼

 

 

인간 아바타와 AI가 그 안에서 같이 지낼 것이다." 

 

 


 

 

 

 

메타버스(Metaverse)는 

 

 

 

닐 스티븐슨의 1992년

 

 

 

SF 소설 <스노 크래시> 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소설 속 인간들은 가상공간 메타버스에서

 

 

 

아바타가 돼 현실 세계에서와 마찬가지로 활동합니다. 

 

 

 

 
메타버스를 떠올릴 수 있는 영화 

 

 

 

<매트릭스>와 <레디 플레이어 원> 에 등장하는 

 

 

 

메타버스의 공통점은 

 

 

 

모두 현실 세상을 대체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 것입니다. 

 

 

 


닌텐도 '동물의 숲' 이나

 

 

 

로블럭 코퍼레이션 '로블록스', MS '마인크래프트' 등은

 

 

 

이미 게임 내에 가상의 공간을 만들고 

 

 

 

현실세계에서 하는 일을 그대로 수행하는

 

 

 

메타버스 콘텐츠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. 

 

 

 

 

Metaverse is coming...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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